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192개

한 글자:1개 두 글자:50개 세 글자:137개 네 글자:173개 다섯 글자:108개 🏵여섯 글자 이상: 192개 모든 글자:661개

  • 월거덕거덕하다 : (1)크고 단단한 물건들이 자꾸 서로 거칠게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배꼽도 떨어지다 : (1)탯줄 끊은 자국도 채 떨어지지 않은 어린애이다.
  • 아래 목미선 : (1)뒤통수뼈 바깥 면의 정중면(正中面)에서 가쪽으로 가로로 뻗어 있는 세 개의 선 가운데 하나. 바깥 뒤통수뼈 융기와 큰 구멍 사이에 있다.
  • 겅하다 : (1)‘덜거덩덜거덩하다’의 준말.
  • 그럭거리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흔들리면서 맞닿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커덕거리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덜거덕거리다’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 썩꿍썩꿍 : (1)크고 두툼한 물건이 갑자기 무겁게 바닥에 자꾸 떨어지는 모양.
  • 부끄러울 때는 두거려도 낫다 : (1)부끄러워 얼굴을 들지 못하게 될 때는 하다못해 못마땅한 듯이 두덜거리면 부끄러움을 좀 덜 수 있다는 뜻으로, 졸렬한 수단이나마 얼마간 창피를 모면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월컹컹하다 : (1)크고 단단한 물건들이 거칠고 어수선하게 자꾸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월겅덜겅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라잉 신용장 : (1)일류 은행에 신용장 발행을 의뢰한 경우에, 수입국의 은행이 이를 보증하기 위하여 일류 은행 앞으로 보내는 신용장.
  • 하다 : (1)자꾸 불만스러운 태도로 중얼거리다. ‘중덜중덜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란드 신앙 고백 : (1)종교 개혁기에 네덜란드에서 작성된 개혁주의 신앙 고백서. 하이델베르크 교리 문답ㆍ도르트 신조와 더불어 개혁 교회의 가장 대표적인 신앙 고백서로 여겨지고 있다.
  • 거머리총각 : (1)‘떠꺼머리총각’의 방언
  • 곪은 부스럼에 아니 나는 고름 짜듯 : (1)상을 몹시 찌푸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란드식 망원경 : (1)1609년에 갈릴레이가 고안한 천체 망원경. 대물렌즈로 볼록 렌즈를, 접안렌즈로 오목 렌즈를 사용하여 간단하게 정립상(正立像)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소형 쌍안경이나 오페라글라스 등에 응용되고 있다.
  • 하다 : (1)여러 가닥이 자꾸 어지럽게 늘어져 흔들리다. (2)여러 가닥이 자꾸 흔들리며 어지럽게 늘어져 있다. (3)주제넘게 입을 너불거리며 자꾸 까부는 데가 있다.
  • 왈카닥카닥 : (1)‘왈카닥달카닥’의 북한어.
  • 미선 바깥 말기 : (1)올림머리 모양의 하나. 뒷머리 전체를 둥글고 풍성하게 하여 바깥쪽으로 말아 올린다. 우아한 느낌의 머리 모양으로, 연륜 있는 여성이 주로 한다.
  • 렁두 : (1)‘두덜두덜’의 북한어.
  • 얼루룽루룽하다 : (1)여러 가지 빛깔의 크고 뚜렷한 점이나 줄 따위가 고르지 아니하고 조금 성기게 무늬를 이룬 상태이다.
  • 렁거리다 : (1)성이 나서 남이 알아들을 수 없게 혼잣말로 자꾸 불평하다.
  • 미를 잡히다 : (1)어떤 약점이나 중요한 곳을 잡히다. (2)피할 수 없이 죄가 드러나게 되다.
  • 그렁거리다 : (1)얇고 큰 쇠붙이 따위가 맞부딪치거나 스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커덕커덕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 ‘덜거덕덜거덕’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 렁투렁하다 : (1)성이 나서 남이 알아들을 수 없게 자꾸 혼잣말로 불평하다.
  • 란드식 문 : (1)상하 이단으로 나누어져 있고, 각각 따로 여닫을 수 있는 문.
  • 그렁그렁 : (1)얇고 큰 쇠붙이 따위가 자꾸 맞부딪치거나 스쳐 울리는 소리.
  • 흉년에 한 농토 벌지 말고 한 입 : (1)흉년에는 하나라도 군식구를 덜어 적게 쓰는 것이 많이 벌려고 애쓰는 것보다 좋다는 말.
  • 미를 눌러놓다 : (1)상대편의 약점을 잡아서 꼼짝 못 하게 하다.
  • 월걱걱하다 : (1)‘월거덕덜거덕하다’의 준말.
  • 하다 : (1)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자꾸 조금 수선스럽게 이야기하다.
  • 제 밥 어 줄 샌님은 물 건너부터 안다 : (1)인정이 있고 어진 사람은 멀리 떨어진 데에서 보기만 하여도 알 수 있을 만큼 어딘가 다른 데가 있다는 말.
  • 미 잡아 치기 : (1)택견에서, 상대편의 뒷목을 걸어 잡고 관자놀이를 치는 공격 기술. 연속 공격으로, 상대편이 일정한 거리에 있을 때 왼손으로 뒷목을 확실하게 잡고 오른손 주먹을 이용하여 관자놀이를 가격한다.
  • 강하다 : (1)‘덜컹덜컹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덜강덜강다’로도 적는다.
  • 월컥컥하다 : (1)‘월커덕덜커덕하다’의 준말.
  • 구두구두하다 : (1)못마땅하여 혼자서 몹시 군소리를 하다.
  • 거덕거덕하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브라이 샤워 : (1)결혼을 앞둔 신부를 위하여 친지들이 모여 선물을 주며 축복해 주는 서양식 파티.
  • 란드 왕국 : (1)‘네덜란드’의 공식 국가명.
  • 게두거리다 : (1)굵고 거친 목소리로 자꾸 불평을 늘어놓다.
  • 란드식 노사 모델 : (1)노동조합은 임금 인상 요구를 자제하고 사용자는 노동조합의 부분적 경영 참여를 보장하는 상호 협력적 노사 관계.
  • 꺼덩꺼덩하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덜거덩덜거덩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위치 미술관 : (1)영국 런던의 덜위치에 위치하고 있는 미술관. 1817년에 개관하였으며 영국 최초의 공공 미술관으로 알려져 있다.
  • 란드 침략 전쟁 : (1)네덜란드 전쟁에서 패한 프랑스의 루이 십사세가 1672년에 영국, 스웨덴 등과 동맹하여 네덜란드에 침입하여 벌인 전쟁. 총독 빌럼 삼세가 프로이센, 오스트리아, 에스파냐와 결탁하여 루이 십사세를 고립시켜 1678년에 전쟁을 종결하고 네이메헌 강화를 체결하였다.
  • 레하다 : (1)단출한 몸으로 건들건들 걷거나 행동하다.
  • 미가 잡히다 : (1)죄가 드러나다.
  • 거덩거덩하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커덕커덕하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덜거덕덜거덕하다’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 열 식구 벌지[벌려] 말고 한 입 : (1)수입을 늘리려고 무리하게 일하는 것보다 꼭 필요한 사람 외에는 두지 않는 것이 오히려 낫다는 뜻으로, 지출을 줄이는 것이 경제적으로 더 현명한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비단 한 필을 하루에 짜려 말고 한 식구를 줄여라’
  • 게두게두하다 : (1)굵고 거친 목소리로 자꾸 불평하다.
  • 하다 : (1)살림이나 사업 따위가 흔들리어 결딴날 듯이 위태롭다.
  • 세미 인견사 : (1)덜 인견사의 하나. 광택이 적고 부드럽다.
  • 미 가로근 : (1)바깥 뒤통수뼈 융기나 위 목덜미선에서 목 빗근의 닿는 곳으로 달리는 근육. 등세모근의 표면 쪽 또는 깊은 쪽에 위치한다.
  • 시큼큼허다 : (1)‘새큼달큼하다’의 방언
  • 월커덕커덕 : (1)크고 단단한 물건들이 자꾸 서로 매우 거칠게 닿아서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내미자석 : (1)‘아들자식’의 방언
  • 란드클로버 : (1)흰 꽃이 피는 클로버. 목초지, 목장 따위에서 흔히 볼 수 있다.
  • 미 겹치기 : (1)머리 모양의 하나. 뒷머리 좌우 머리카락을 목덜미 중앙에서 겹치게 하여 만든다. 단정하고 정숙한 이미지를 나타내기 위하여 한다.
  • 얼씬씬하다 : (1)눈앞에 잠깐씩 섞바뀌어 보이다.
  • 란드 연방 공화국 : (1)네덜란드 독립 전쟁 후에, 북부의 7개 주(州)가 독립을 선언하여 1648년에 베스트팔렌 조약으로 국제적 승인을 받은 공화국. 17세기 중엽에 전성기를 이루었으나, 18세기 후반에 프랑스군의 침입으로 붕괴하였다.
  • 미를 나꿔채다 : (1)상대편의 약점이나 중요한 곳을 거머쥐고 힘껏 잡아채다.
  • 러덩러덩하다 : (1)크고 단단한 물건들이 느리게 흔들리면서 서로 닿아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하다 : (1)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자꾸 조금 수선스럽게 이야기하다. ‘숙덜숙덜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얼러꿍러꿍 : (1)여러 가지 어두운 빛깔의 점이나 줄 따위가 고르지 아니하고 촘촘하게 무늬를 이루어 몹시 어수선한 모양.
  • 란드 자유 민주당 : (1)1948년 네덜란드에서 제이 차 세계 대전 이전의 자유 연합을 계승하여 창당한 우파 정당. 자유 시장 경제 정책과 자유 사회 정책을 지지한다.
  • 방황하는 네란드인 : (1)바그너가 작사하고 작곡한 가극(歌劇). 1841년에 완성하여 1843년에 초연하였는데, 신을 모독한 죄로 영원히 항구에 돌아갈 수 없게 된 네덜란드 사람의 배가 희망봉 근처나 북해를 떠다닌다는 북유럽의 전설을 소재로 하였다. 3막.
  • 얼근근하다 : (1)맛이 조금 매우면서 들쩍지근하다. (2)건들건들할 정도로 어렴풋하게 술기운이 있다.
  • 럭하다 : (1)묵직한 것이 잇따라 흔들리다.
  • 짠물물고기 : (1)‘기수어’의 북한어.
  • 왈카닥커덕 : (1)단단한 물건들이 서로 매우 거칠게 마구 닿거나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적지근하다 : (1)맛이 조금 들척지근하다. (2)행동이나 상태의 정도가 되지 않고 미적지근하다.
  • 시러베아 : (1)‘시러베아들’의 방언
  • 하다 : (1)지치거나 느른하여 무거운 발걸음으로 계속 힘없이 걷다. (2)빈 수레 따위가 험한 길 위를 요란하게 지나가는 소리가 나다. (3)깨어진 질그릇 따위가 잇따라 둔탁하게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4)자꾸 살집 따위가 흔들리다.
  • 구두거리다 : (1)못마땅하여 혼자서 자꾸 군소리를 하다.
  • 렁투 : (1)성이 나서 남이 알아들을 수 없게 자꾸 혼잣말로 불평하는 모양.
  • 짠물거북등수레벌레 : (1)윤충의 하나. 등껍데기의 앞 가장자리에 여섯 개의 뒷머리가시가 있고 등껍데기의 가운데는 길고 큰 거북 등 모양이다. 바닷물과 민물이 섞인 염분이 적은 물에 산다.
  • 란드 공화국 : (1)네덜란드 독립 전쟁 후에, 북부의 7개 주(州)가 독립을 선언하여 1648년에 베스트팔렌 조약으로 국제적 승인을 받은 공화국. 17세기 중엽에 전성기를 이루었으나, 18세기 후반에 프랑스군의 침입으로 붕괴하였다.
  • 월커덕커덕하다 : (1)크고 단단한 물건들이 자꾸 서로 매우 거칠게 닿아서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얼루룩루룩하다 : (1)여러 가지 어두운 빛깔의 점이나 줄 따위가 조금 성기고 고르지 아니하게 무늬를 이룬 상태이다.
  • 얼멍멍하다 : (1)죽이나 풀 따위가 잘 풀어지지 아니하여서 덩어리가 여기저기 있다. (2)고르지 아니하게 여기저기가 얼룩덜룩하다.
  • 살림이 거이 나면 봄에 소를 판다 : (1)생활이 몹시 쪼들리게 되면 한창 소를 부려야 할 바쁜 농사철인 봄에도 소를 팔게 된다는 뜻으로, 생활이 쪼들려 막다른 처지에 이르게 되면 아무리 긴요한 물건이라도 꺼리지 않고 팔게 된다는 말.
  • 꺽하다 : (1)‘덜꺼덕덜꺼덕하다’의 준말.
  • 맨 위 목미선 : (1)뒷머리뼈와 목덜미 위의 선.
  • 얼썽썽허다 : (1)‘얼싸절싸하다’의 방언
  • 껑하다 : (1)‘덜꺼덩덜꺼덩하다’의 준말.
  • 거덕거리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월거덕거덕 : (1)크고 단단한 물건들이 자꾸 서로 거칠게 닿아서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란드 노동당 : (1)네덜란드에서, 1894년 창당한 사회 민주 노동당을 계승하여 1946년 출범한 사회 민주주의 계열의 중도 좌파 정당.
  • 그럭그럭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부딪쳐 흔들리면서 맞닿는 소리.
  • 칠궁의 기아가 뒤미를 치고 대든다 : (1)가난한 사람들의 생활은 식량난이 심한 음력 칠월에 몹시 위협받는다는 말.
  • 얼루룩루룩 : (1)여러 가지 어두운 빛깔의 점이나 줄 따위가 조금 성기고 고르지 아니하게 무늬를 이룬 모양.
  • 더도 말고 도 말고 늘 가윗날만 같아라 : (1)가윗날은 백곡이 익는 계절인 만큼 모든 것이 풍성하고 즐거운 놀이를 하며 지낸 데서, 잘 먹고 잘 입고 편히 살기를 바라는 말.
  • 개두거리다 : (1)‘게두덜거리다’의 북한어.
  • 늙은 영감 미 잡기 : (1)인정 없고 심술궂으며 무도한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빚값에 계집 뺏기’ ‘무죄한 놈 뺨 치기’ ‘우는 아이 똥 먹이기’
  • 미 잡고 밀기 : (1)택견에서, 상대방의 목덜미를 잡고 미는 동작. 상대방의 균형을 무너뜨려 밀어 넘어뜨리는 동작으로, 뒤로 밀 때 상대의 가슴에 팔꿈치를 붙이고 체중을 실으면 효과적이다.
  • 왈가당거덩 : (1)단단한 물건들이 어수선하게 마구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거덩거리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하다 : (1)‘가닥가닥하다’의 방언
  • 미를 넘겨짚다 : (1)남의 속을 떠보다.
  • 오른 미 잡아 치기 : (1)택견에서, 상대편의 뒷목을 걸어 잡고 관자놀이를 치는 공격 기술. 연속 공격으로 상대편이 일정한 거리에 있을 때 오른손으로 뒷목을 확실하게 잡고 왼 주먹을 이용하여 관자놀이를 가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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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0개) : 다, 닥, 닦, 단, 닫, 달, 닭, 담, 답, 닷, 당, 닻, 닼, 닽, 대, 댁, 댄, 댈, 댐, 댓, 댕, 댯, 더, 덕, 덗, 던, 덛, 덜, 덤, 덥, 덧, 덩, 덫, 덭, 데, 덱, 덴, 델, 뎁, 뎅, 뎌, 뎔, 뎜, 뎡, 뎧, 뎨, 도, 독, 돆, 돈, 돌, 돍, 돐, 돓, 돔, 돗, 동, 돛, 돜, 돝, 됀, 되, 됙, 됨, 됴, 두, 둑, 둔, 둘, 둟, 둠, 둥, 둬, 둼, 둿, 뒈, 뒘, 뒝, 뒤, 뒴, 뒷, 뒹, 뒿, 듀, 드, 득, 든, 들, 듥, 듬, 듯, 등, 듸, 디, 딘, 딜, 딤, 딥, 딩, 딮

실전 끝말 잇기

덜로 시작하는 단어 (284개) : 덜, 덜강덜강, 덜강덜강하다, 덜거기, 덜거덕, 덜거덕거리다, 덜거덕대다, 덜거덕덜거덕, 덜거덕덜거덕하다, 덜거덕하다, 덜거덩, 덜거덩거리다, 덜거덩대다, 덜거덩덜거덩, 덜거덩덜거덩하다, 덜거덩하다, 덜거럭, 덜거리총각, 덜거머리총각, 덜걱, 덜걱거리다, 덜걱대다, 덜걱덜걱, 덜걱덜걱하다, 덜걱마루, 덜걱이다, 덜걱하다, 덜겅, 덜겅거리다, 덜겅대다 ...
덜로 시작하는 단어는 284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덜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19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